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내실부터 다지겠습니다. 힘만실어주신다면 돈이 줄줄새는 부조화 법안부터 막아내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내고 올해도 영암 월출산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그간 있었던 힘든 일은 모두 잊고 월출산의 영험한 기운을 받아 2018년 새해엔 밝아오는 태양처럼 하시는 일 모두 잘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각자의 길을 묵묵히 희망을 갖고 함께 걸어주는 총재님과 당원들에게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