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위한, 국민의 정치, 내실부터 다지겠습니다.
힘만실어주신다면 돈이 줄줄새는 부조화 법안부터 막아내겠습니다.

한국국민당

창당 취지문

한국의 정당구조는 출발에서부터 정당(政黨)의 이념보다는 인물 중심의 집단적 성향으로 변화되고, 형성되어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당원의 자아이상(自我理想)은 지도자의 당색에 따라 판가름되어져 정당이 가져야 할 기본적인 신념과 이념(利念)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며, 이념(理念)과 정책(政策)의 차별성이 부재(不在)된 자리에는 버젓이 감성(感性)의 정치가 그 위력을 과시하며 국민들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힘들게 일구어낸 민주화의 열매는 탐욕스러운 정치인과 일부 기업인들의 독식을 불러왔고, 사회는 배금주의(排金主義)가 만연하여 이기주의(利己主義)가 팽배해지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는 설정입니다.

그리고 사회통합의 근간이 되는 소통(疏通)이 결여(缺如)됨으로써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회로 흘러가고 공동체 의식의 부재(不在)는 이제 사회적 일반 현상으로 그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정권의 탐욕에 눈먼 정당들은 당의 입지적 발판을 구축하기 위해서라면 인류의 역사를 퇴보시키는 종북(從北)의 세력과 야합(野合)을 주저하지 않았고, 정당의 이념을 망각하는 형국에 처함에도 불구하고, 이해득실(利害得失)에 따라 이합집산(離合集散) 정당으로 변질됨으로써 이념과 합리성을 잃고 망국형상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는 기성(旣成) 정당과 정치인들이 대한민국의 위대한 비전을 당의 소도구로 치부하여 국가의 정체성을 무시한 처사에서 기인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이에 우리 사회가 우선적으로 펼쳐나가야 할 당면 과제는 국가의 미래(未來)를 위한 사상(思想)의 정립을 무엇보다도 시급하게 고려하여야 하며, 정당이 가져야 할 목표와 설정의 이념(理念)을 분명히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고조선(古朝鮮)의 후예(後裔)로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헌법적 법통(法統)과 항일정신(抗日精神)을 계승하고자 하는 바, '정치적 주체로서 민본(民本)을 체택'하고, '정치적 객체(客體)로서 민본(民本)을 추구' 할 것이며 '민본(民本)'을 위한 정치실현을 국가의 구성요소'로 삼아 민(民)이 하고자 하는 바를 반드시 따르고 실천하는 천(天)과 민(民)의 일치(一致)를 꾀하는 것이 하늘인 민(民)의 명을 받드는 것임을 명시하여 '국민(國民)이 국가(國家) 구성의 기반이자 목적이며 본질' 인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합니다.

이제 우리는 달라져야만 합니다. 주권(主權)을 국민에게 다시 되돌려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소선거구제에서 발생될 수 밖에 없는 승자독식(勝者獨食)의 정치 구조를 당 기구(機構)에서 적극 보완하고, '후보자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국민 참정권(參政權)을 적극 보완'하며 '거부' 권리가 '기권'이 아닌 국민의 당당한 권리로서 주권이 행사되어지도록 함으로서 민(民)이 만든 정치 권력에 오히려 민(民)이 종이 되어야 하는 대한민국 민주정치의 시대적 오류(誤謬)와 구조적 모순을 과감히 청산할 것입니다.

이에 '한국국민당'은 반성(反省)과 성찰(省察)을 위해 유구(悠久)한 역사를 다져온 시대적 정신을 통찰(通察)하여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위해 국민들과 더불어 꿈꿀 수 있는 민본(民本)에 의한, 민본(民本)을 위한, 민본(民本)의 정치를 하루 빨리 실현하고자 '정의·소통·번영·통일'을 [한국국민당]의 시대적 기저(基底)로 삼아 위대한 대한민국(大韓民國)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